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푸터바로가기

Home > 날개병원소개 > 날개 새소식

날개 새소식

노컷헬스 "습관성 탈구, 수면중에 팔 빠질수 있어" (8월 24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간관리자 작성일11-08-25 09:12 조회2,799회 댓글0건

본문

24135939140_69990010.jpg

긴 장마가 끝나면서 그동안 레포츠를 즐기지 못했던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고 있다.

평소 즐기지 못했던 축구, 농구, 야구 등의 운동을 즐기고 등산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기도 한다.

그러나 이 같은 레포츠를 준비 없이 할 경우 어깨 관절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평소 스포츠를 좋아하는 A(27살)씨는 야구를 하다 한번 빠졌던 팔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빠지며 얼마 전에는 잠을 자던 도중에 팔이 빠지는 상황에 처했다.

병원 검사 결과는 습관성탈구였다. 어깨관절전문 날개병원 이호규 원장의 조언을 통해 습관성탈구에 대해 알아봤다.

▶습관성어깨탈구, 자다가 팔 빠질 수 있어

어깨와 팔꿈치를 연결하는 뼈인 상완골이 어깨 관절에서 빠지는 어깨탈구는 최근 스포츠 인구의 증가와 함께 점차 늘어나고 있다.

팔에 무리를 주는 경우에 발생하며 빠지는 방향에 따라 전방, 후방, 다방향 탈구 등으로 나뉜다.

어깨는 사람의 관절 중에서 운동 범위가 가장 큰 관절임에도 불구하고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문제는 초기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인데 운동이나 외상으로 어깨가 빠진 이후 어깨 관절이 작은 외상이나 충격 또는 힘을 쓸 때 어깨가 반복적으로 빠지는 습관성 어깨탈구로 악화될 수 있다.

습관성이 되면 팔을 90도 옆으로 들어서 손을 뒤쪽으로 돌리면 다시 어깨가 빠지려는 현상이 관찰되며 심지어 잠자거나 아이를 뒤로 엎으려는 자세에서도 빠질 수 있다.

이때 어깨나 팔꿈치가 빠져 다급한 마음에 주변사람의 도움을 받아 빠진 어깨를 끼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어깨 주위의 인대와 신경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또 다른 부작용을 유발함으로 반드시 전문의에게 교정 받아야 한다.

또 탈구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거나 오래 방치되면 관절을 지탱해주는 관절순, 인대, 관절낭 등의 파열이 심해져 수술을 받아도 다시 탈구될 수 있으므로 증상 초기에 치료 받는 것이 좋다.

▶습관성어깨탈구 치료법

처음 어깨관절이 탈구되었을 경우 물리치료와 근육 스트레칭 운동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어깨 주위 조직에 심한 손상이 동반되었을 경우라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어깨관절 탈구는 관절이 빠지지 않도록 고정시켜 주는 어깨 관절 내의 구조물인 관절와순과 관절막의 인대 등이 파열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파열된 부분을 고정해 늘어난 관절막을 조여주는 수술을 시행해야 완치가 가능하다.

이에 최근에는 피부절개상처가 거의 없으며 치료 속도가 빠른 관절 내시경 수술법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시술법의 경우 어깨관절을 절개후 개방적 시술로 파열된 관절 연부 조직의 재건술을 시행했다.

반면 어깨 관절 내시경 수술은 1cm 미만의 내시경을 어깨 내에 삽입해 질환 부위를 확인하고 치료까지 할 수 있는 수술법으로 절개 부분이 기존 수술보다 작아 회복기간이 짧은 장점이 있다.

또한 환자의 부담감도 비교적 적은 편이며 일상 복귀가 빠르고 CT 촬영이나 MRI 같은 특수촬영으로도 파악하지 못하는 병의 진행 상태까지 진단해 줄 수 있다. 이호규 원장은 “치료시기가 늦어질수록 주변부위의 손상이 심해질 수 있으며 수술을 하더라도 재발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방치하지 말고 즉각 전문의를 찾아가야 한다”며 “평소 잘 사용하지 않던 어깨 근육은 근력이 약해져 근육이 위축되어 있기 때문에 운동전에는 반드시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을 길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원장은 “치료가 모두 끝났다며 다시 격한 운동을 하게 될 경우 탈구 된 어깨는 다시 들어갔어도 어깨 주변의 손상된 신경이나 인대 등은 아직 100% 회복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격한 움직임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08-25 11:06:28 언론속의날개_기사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