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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날개_기사

[스포츠서울 / 2016.1.10일자] 어깨 통증, 스트레칭과 근력 키우기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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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개병원 작성일16-02-22 16:06 조회1,9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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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 스트레칭과 근력 키우기로 해결
 
 
 
세수할 때나 머리를 감고 말릴 때도 통증 때문에 어깨를 들 수 없는 증상이 있다면 오십견을 의심해볼 수 있다. 전체 인구의 2~3% 정도의 유병률을 보이며 특히 50대 이상 중년층이 많다 보니 오십견이라 불려왔다.
 

통상 어깨가 아프면 시원하게 어깨가 풀리는 듯한 마사지나 찜질을 우선하기 쉽다. 그러나 오십견은 어깨 힘줄이나 관절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과 함께 관절막이 굳고 유착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어깨 근육의 스트레칭과 근력강화를 해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날개병원 김우 원장은 “안마나 마사지, 찜질을 하면 근육이 이완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어깨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면서도 “근본적인 어깨통증 완화 및 예방을 위해서는 어깨힘줄인 회전근개 및 삼각근, 승모근, 이두근, 삼두근, 능형근 등 어깨 근육의 스트레칭과 근력강화가 우선이며 그와 함께 안마나 마사지 찜질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정형외과학회(AAOS)에서 어깨 재활운동은 수술 후 재활뿐 아니라 비수술 치료과정에서 필요하며 어깨통증 완화와 치료를 위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우선 가벼운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스트레칭과 어깨근력을 강화해 주는 동작이다.

 

어깨 스트레칭

오십견이 없는 건강한 쪽 팔을 이용해 아픈 팔을 운동시켜 준다. 준비운동으로 소파나 침대, 의자 등에 아프지 않은 팔을 고정한 채로 아픈 팔을 시계추처럼 바닥을 향해 늘어트리고 힘을 빼고 앞뒤 좌우로 원을 그리며 동작한다. 스트레칭으로 아픈 팔을 안으로 모아주는 내전 및 내회전운동과 밖으로 벌려주는 외회전운동을 한다. 기본적으로 8회 1세트로 해서 3세트 시행하며 근력이 좀 늘면 횟수를 늘려서 각12회 3세트까지 진행한다. 이때 반동을 이용하지 않고 천천히 동작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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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근력강화 운동

고무밴드는 자신의 근력에 맞는 정도를 선택해 시작하고 이후 점진적으로 단계를 높여준다. 근력운동 시 약간의 통증이 있는 경우는 상관없지만 통증이 심하면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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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전문]

스포츠서울 헬스팀  정원기 기자  [email protected]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_h/8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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