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2014.12.25일자]퇴행성 관절염 어깨에도 많이 걸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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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개병원 작성일15-02-12 17:03 조회2,164회 댓글0건본문
퇴행성 관절염 어깨에도 많이 걸려 조심
65세 이상 노인 6명 중 1명은 어깨 퇴행성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은 겨울철에 더욱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퇴행성 관절염이라 하면 주로 무릎 관절염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퇴행성 관절염은 어깨에도 적지 않게 생기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6명 중 1명은 어깨 퇴행성 관절염으로, 무릎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다.
어깨관절은 무릎관절처럼 체중의 대부분을 부하하는 관절이 아니기 때문에 연골이 닳아 뼈가 손상되어도 무릎이나 고관절 관절염에 비해 통증은 덜한 편이다. 하지만 어깨 퇴행성 관절염을 흔히 알고 있는 오십견으로 생각해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호전될 거라고 믿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이태연 날개병원 원장은 “연골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세포가 없어 초기에 손상여부를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어깨를 움직일 때 통증과 함께 소리나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어깨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하고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퇴행성 관절염은 겨울철에 더욱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퇴행성 관절염이라 하면 주로 무릎 관절염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퇴행성 관절염은 어깨에도 적지 않게 생기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6명 중 1명은 어깨 퇴행성 관절염으로, 무릎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다.
어깨관절은 무릎관절처럼 체중의 대부분을 부하하는 관절이 아니기 때문에 연골이 닳아 뼈가 손상되어도 무릎이나 고관절 관절염에 비해 통증은 덜한 편이다. 하지만 어깨 퇴행성 관절염을 흔히 알고 있는 오십견으로 생각해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호전될 거라고 믿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이태연 날개병원 원장은 “연골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세포가 없어 초기에 손상여부를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어깨를 움직일 때 통증과 함께 소리나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어깨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하고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보도전문]
이데일리 이순용 (sy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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