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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2018.3.2] 서울시醫 25개구 회장 선출…서울·연·고대 출신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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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개병원 작성일18-06-20 13:38 조회6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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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醫 25개구 회장 선출…서울·연·고대 출신 절반 
연대 5명, 서울 4명, 고대 3명 順‥정형외과·내과 출신 주류, 4명 연임 성공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서울시의사회 산하 25개 구의사회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1일 금천구의사회를 필두로 2월 28일 광진구의사회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올해는 특히 각 구의사회의 회장들의 임기만료에 따른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는 해 이기에 회원들의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았다.

이번 정기총회를 거쳐 새롭게 선출된 구의사회장의 면면을 메디파나뉴스가 분석한 결과, 과거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서울의대, 연세의대, 고려의대 출신 회장이 다수를 차지했다.
가장 많은 회장을 배출한 출신학교는 바로 연세의대로 연세원주의대를 포함하면 총 5명이 선출됐다.

구체적으로 황규석 강남구의사회장, 이동승 강동구의사회장, 고도일 서초구의사회장, 이한규 양천구의사회장이 연세의대 출신이며, 정종철 중구의사회장은 연세원주의대 출신이다.

뒤를 이어 서울의대 출신으로는 조규선 강북구의사회장, 이태연 동대문구의사회장, 박석준 마포구의사회장, 유창용 종로구의사회장 등 4명이 뽑혔으며, 고려의대 출신은 3명으로 서영주 관악구의사회장, 이인수 구로구의사회장, 이향애 성북구의사회장 등이 피선됐다.

즉 3개 대학출신 구의사회장이 총 12명으로 25개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

뒤를 이어 순천향의대, 전북의대, 한양의대 출신 회장이 각각 2명씩 당선됐으며, 가톨릭의대, 경북의대, 조선의대, 원광의대, 인제의대, 충남의대, 한림의대 출신이 각 1명으로 확인됐다.

나아가 진료과별로 분석해보면 정형외과와 내과 출신 회장이 각각 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비뇨기과 3명, 가정의학과, 안과, 외과, 이비인후과 출신 회장이 각각 2명씩 선출됐다. 이외, 정신건강의학과, 신경외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출신 회장들도 1명씩 있었다.

또한 선출된 구의사회장 중 가장 연장자는 연임에 성공한 성북구의사회 이향애 회장(46년생)으로 조사됐으며, 최연소자는 동대문구의사회 이태연 회장(71년생)으로 40대에 당선됐다.

이외에도 이향애 성북구의사회장, 이동승 강동구의사회장, 임익강 광진구의사회장, 임영섭 서대문구의사회 등 4명이 연임에 성공했으며, 노원구의사회의 경우, 구의사회 중 유일하게 경선을 통해 조문숙 회장이 당선됐다.
 
[메디파나뉴스 박민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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