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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날개_기사

[TV조선]김원희의 살림9단 "만물상" 75회 / 이태연 날개병원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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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개병원 작성일14-09-19 17:17 조회6,172회 댓글0건

본문

무릎이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진다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퇴행성 관절염

 

 

 

           

 

오늘은 TV조선 김원희의 살림9단 만물상에 무릎의 경고라는 주제로 이태연 날개병원 병원장이 의료진 패널 대표로 출연하여 방송되었던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녹      화 : 2014년 9월 03일(수) PM 12:30

                                        * 방      송 : 2014년 9월 14일(일) PM 11:00

​                                        * 장      소 : 가양동, CU미디어

                                        * 방송주제 : 무릎의 경고 / 75회

                                        * M       C : 김원희

                                        * 만물박사 : 한동하/박상혜/장소영/장기웅

                                        * 살림구단 : 이태연 날개병원 병원장​ 

                                                                                                                           

무릎의 경우 1번 손상이 가게 되면 회복이 불가능하게 되는데,

평상시 문제가 없다가 걷거나 뛰거나 할때 무릎에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릎관절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뼈인 허박다리뼈와 정강이 뼈를 잊는 다리관절입니다.

특히 무릎은 우리의 체중을 지탱해서 충격을 흡수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한 관절이지만

한번 손상된 이후에는 재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관절염의 종류

 

       류마티스관절염 : 자가면역질환으로 인구의 1% 미만으로 희귀한 병입니다.

     손가락, 손목, 팔꿈치 등 비교적 작은 관절에 주로 발생하며 대칭적으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퇴행성관절염 : 노후와 관련이 있습니다. 질병이라기 보다는 나이가 들면서 무릎연골이

닮아지  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입니다. 잦은 사용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고관절이나

무릎, 발목 등 큰 관절에 발생하게 됩니다.

 

 

 

 

 

 

퇴행성관절염 자가진단법

 

차렷자세에서 무릎과 무릎 사이에 주먹을 넣어서 주먹이 통과하면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주로 안쪽 연골이 닳아서 "O"자 모양의 다리가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 X-ray에서도 쉽게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관절염 의심 증상(?)

 

1. 무릎이 뻣뻣하고 잘 붓는다?

 

: 실제로 관절염이 온 분들이 많이 걷거나 무리를 하게 되면 무릎이 붓게 되는데요,

붓는다는 것은 관절에 물이 차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무릎이 "벙벙하다, 뭔가 꽉 찬 느낌이 든다"고 

하면 물이 찬 것입니다. 무릎 속에는 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이게 하는 윤활액이 있습니다.

일정량이 있기 때문에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이게 되는데 과도하게 분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힘줄과 연골의 마모로 과도하게 윤활액이 분비하게 됩니다.

과도한 물의 생성은 관절 움직임의 장애로 발전하게 됩니다. 평상시에는 잘 구부러졌는데

무릎에 물이 차서 벙벙해져서 안 구부러지게 되는 것입니다.

관절운동에 장애를 주거나 무릎통증이 심하면 물제거가 우선입니다.

 

 

 

 

 

 

2. 통증은 없는데 무릎에서 소리가 난다?

 

: 우리 몸의 관절은 움직이는 기계와 마찬가지여서 관절이 움직일때 뼈와 주위를 싸고 있는

인대나 힘줄들이 마찰되면서 소리가 날수 있습니다. 힘줄이나 인대가 같은 자세로 오래 있다가

갑자기 움직일때 소리가 날수 있습니다. 실제 문제가 되는 것은 아픈소리인데요, 연골이 많이 닳아 있는

분들은 실제로 뼈와 뼈가 움직이게 되니까 끌리는 느낌이 납니다.

무릎이나 발목은 퇴행성 관절염이 오면 군뼈라고 해서 가시뼈처럼 관절 주위에서 뼈가 자라 납니다.

관절이 움직이면서 주위 뼈끼리 서로 충둘이 되니까 깍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습관적으로 소리를 내는 것은 결국 마찰과 자극을 유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연골이나 힘줄에 손상을 주는 행동입니다.

 

 

 

 

 

3. 관절염은 완치가 가능한가?

 

: 퇴행성 관절염은 우리나라 인구 중 65세 이상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병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시작 되듯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됩니다. 어쩌면 치료보다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진행이 되는 것이므로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다리모양을 바로 잡아 주거나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술 전에 미리 예방하고 건강관리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4. 수술은 해야 하나요?

 

: 개인차에 따라 수술 여부 및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마지막 치료과정이 인공관절 성형술입니다.

본인 관절을 최대한 아껴 쓰다가 도저히 버티기 힘들어 질때 인공관절성형술을 하게 됩니다. 

인공관절에도 수명(15~20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관절 수술은 작은 수술이 아니므로

너무 노화가 진행된 뒤에 수술을 하게 되면 회복력이 떨어 질수 있습니다.

요즘은 수술 자체가 발달해서 "좀더 일찍 수술을 할걸"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5. 또다른 치료 방법은?

 

: 무릎염증을 가라 앉히는 일종의 소염주사가 있고 연골주사해서 연골성분을

무릎에 넣어서 윤활 시켜주어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주사가 있습니다.

 

 

 

 

 

 

무릎 건강을 지키는 비법

 

 

1. 칼슘보다 비타민D(햇빛)를 보충하라

 

칼슘은 벼를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로 잘 알고 있습니다. 칼슘이 체내에서 흡수 되려면

비타민D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비타민 D는 션샤인비타민이라고도 합니다.

골다공증 예방과 함께 뼈의 근력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적당한 햇빛공급이 중요합니다.

보통 외출시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로 햇빛을 가리게 되는데 비타민D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대낮 12~2시경 팔과 다리를 걷은체로 10분~20분 정도로 1주일에 2번이상

 충분한 양을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대개 골다공증의 증상은 뼈가 약하긴 하나 통증이 바로 있는 것은

아니며 뼈가 약할때 생기는 통증과 관련이 있습니다.

 

 

 

 

 

비타민 보충 주사를 맞아도 통증이 많이 감소되는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그만큼 퇴행성관절염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비타민D입니다.

비타민D를 음식으로 섭취하기 힘들기 때문에 주로 약제를 먹거나 주사제로 공급받게 되는데요,

실제 겨울철, 장마철엔 비타민D를 공급받기가 더 어려워 집니다. 그만큼 자외선을 받는 것이 중요한데,

외출할때 10~20분 정도는 그냥 자외선을 쐬고 다음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2. 무릎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허벅지근육을 키워라

 

허벅지 살을 키우라는 것이 아니라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벅지 근육이 강화되면 무릎이 안정화됩니다. 허벅지 근육이 강화되면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를 통해 연골손상 예방 및 무릎 회복력이 강화됩니다.

자전거 타기 같은 생활속 운동도 좋지만 다리들어 올리기(다리거상운동) 스트레칭도 좋습니다.

 

 

 

 

-다리를 붙인 체 의자에 앉습니다.

-무릎을 죽 편 채로 발목을 힘껏 당겨 올립니다.

-한쪽 다리를 올린 채 5~10초간 유지한 후 내립니다.

-반대쪽 다리와 번갈아 가면서 반복합니다.

-누워서 하는게 가장 좋은 자세입니다.

-5~10초 간 유지하고 한번에 10번씩 하는 것이 1회 운동량이며 하루에 3회 정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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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무릎 건강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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