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2014.6.9일자]다가온 월드컵, 태극전사 위협하는 부상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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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개병원 작성일14-06-11 10:55 조회2,193회 댓글0건본문
브라질 월드컵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중요한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 전까지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부상을 피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월드컵을 보면 핵심 선수들이 개막 직전 부상을 당하는 일이 잦았다. 축구 선수가 가장 조심해야 하는 부상 부위는 무릎과 허벅지, 발목이다.
역대 월드컵을 돌아보면 공교롭게도 늘 개막 직전에 핵심 선수가 부상을 당했다. 1998 프랑스 월드컵 평가전에서 황선홍 선수는 무릎 십자인대에 큰 부상을 입었다. 이동국 선수는 2006 독일 월드컵 직전 K리그 경기 도중 십자인대 손상으로 대표팀에서 탈락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직전 평가전에서는 곽태휘 선수가 무릎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탈락했고 박주영 선수는 캠프에서 훈련 중 어깨가 탈구 됐다.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부상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현역 최고의 축구 선수로 꼽히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리그 막판 허벅지를 다쳤다.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는 대표팀 훈련 도중 왼쪽 무릎 반월상 연골판을 다쳤다. 허벅지 뒷근육(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스페인의 디에고 코스타도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하체를 주로 사용하는 축구 선수는 무릎 부상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특히 십자인대파열은 선수 생활을 위협할 만큼 치명적이다. 십자인대는 무릎 관절에서 허벅지뼈와 정강이뼈를 연결해주고 관절을 보호하면서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 X자 모양의 인대다. 십자인대는 무릎이 앞뒤로 빠지거나 꺾이거나 회전하는 것을 막아주는 등 무릎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축구를 할 때는 순간적으로 방향전환을 하는 동작, 공을 뺏으려고 서로 발을 대는 동작, 몸싸움이나 헤딩을 하기 위해 점프를 한 뒤 착지하는 동작에서 무릎 관절이 뒤틀리며 십자인대가 충격을 받아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
날개병원 송병욱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후방십자인대보다는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경우가 많다”며 “십자인대는 파열돼도 2~3일이 지나면 붓기와 통증이 가라앉기 때문에 단순 근육통으로 착각할 우려가 크다”고 설명했다.
십자인대 다음으로 다치기 쉬운 무릎 부위는 반월상 연골판이다. C자 모양의 초승달 모양의 반월상 연골판은 허벅지뼈와 정강이뼈 사이에서 무릎 연골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관절로 전해지는 충격을 분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반월상 연골판 역시 무릎 관절이 비틀리거나 과도한 충격이 가해지면 손상될 수 있다. 심한 충격이 가해질 때는 십자인대와 반월상 연골판을 함께 다치기도 한다.
송병욱 원장은 “십자인대와 반월상 연골판 부상이 크지 않을 경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를 하게 되지만 파열 부위가 크면 찢어진 부위를 봉합하거나 새로운 인대 또는 연골판을 이식하는 재건술을 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허벅지 뒷근육인 햄스트링 부상도 조심해야 한다. 강한 슈팅이나 슈팅 시 헛발질, 갑작스러운 출발 또는 감속을 할 때 햄스트링을 다칠 수 있다. 또 흔히 발생하는 부상으로 발목 염좌가 있다. 발목이 심하게 꼬이거나 접질렸을 때 주변 인대들이 손상을 입어 발생한다. 발목 염좌는 비교적 회복이 빠른 편이나 재발이 잦아 만성 발목불안정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월드컵을 보면 핵심 선수들이 개막 직전 부상을 당하는 일이 잦았다. 축구 선수가 가장 조심해야 하는 부상 부위는 무릎과 허벅지, 발목이다.
역대 월드컵을 돌아보면 공교롭게도 늘 개막 직전에 핵심 선수가 부상을 당했다. 1998 프랑스 월드컵 평가전에서 황선홍 선수는 무릎 십자인대에 큰 부상을 입었다. 이동국 선수는 2006 독일 월드컵 직전 K리그 경기 도중 십자인대 손상으로 대표팀에서 탈락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직전 평가전에서는 곽태휘 선수가 무릎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탈락했고 박주영 선수는 캠프에서 훈련 중 어깨가 탈구 됐다.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부상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현역 최고의 축구 선수로 꼽히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리그 막판 허벅지를 다쳤다.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는 대표팀 훈련 도중 왼쪽 무릎 반월상 연골판을 다쳤다. 허벅지 뒷근육(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스페인의 디에고 코스타도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하체를 주로 사용하는 축구 선수는 무릎 부상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특히 십자인대파열은 선수 생활을 위협할 만큼 치명적이다. 십자인대는 무릎 관절에서 허벅지뼈와 정강이뼈를 연결해주고 관절을 보호하면서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 X자 모양의 인대다. 십자인대는 무릎이 앞뒤로 빠지거나 꺾이거나 회전하는 것을 막아주는 등 무릎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축구를 할 때는 순간적으로 방향전환을 하는 동작, 공을 뺏으려고 서로 발을 대는 동작, 몸싸움이나 헤딩을 하기 위해 점프를 한 뒤 착지하는 동작에서 무릎 관절이 뒤틀리며 십자인대가 충격을 받아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
날개병원 송병욱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후방십자인대보다는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경우가 많다”며 “십자인대는 파열돼도 2~3일이 지나면 붓기와 통증이 가라앉기 때문에 단순 근육통으로 착각할 우려가 크다”고 설명했다.
십자인대 다음으로 다치기 쉬운 무릎 부위는 반월상 연골판이다. C자 모양의 초승달 모양의 반월상 연골판은 허벅지뼈와 정강이뼈 사이에서 무릎 연골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관절로 전해지는 충격을 분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반월상 연골판 역시 무릎 관절이 비틀리거나 과도한 충격이 가해지면 손상될 수 있다. 심한 충격이 가해질 때는 십자인대와 반월상 연골판을 함께 다치기도 한다.
송병욱 원장은 “십자인대와 반월상 연골판 부상이 크지 않을 경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를 하게 되지만 파열 부위가 크면 찢어진 부위를 봉합하거나 새로운 인대 또는 연골판을 이식하는 재건술을 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허벅지 뒷근육인 햄스트링 부상도 조심해야 한다. 강한 슈팅이나 슈팅 시 헛발질, 갑작스러운 출발 또는 감속을 할 때 햄스트링을 다칠 수 있다. 또 흔히 발생하는 부상으로 발목 염좌가 있다. 발목이 심하게 꼬이거나 접질렸을 때 주변 인대들이 손상을 입어 발생한다. 발목 염좌는 비교적 회복이 빠른 편이나 재발이 잦아 만성 발목불안정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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