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2014.12.02일자] "출산 후 산후관절통·손목건초염 주의, 만성화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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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개병원 작성일14-12-13 10:52 조회2,504회 댓글0건본문
출산 후 산후관절통·손목건초염 주의, 만성화될 수 있어
출산 후 어깨, 허리, 무릎, 손목 등 관절통증 다양
임신 중이나 출산 후에는 무릎과 어깨 관절통증도 흔하게 나타난다. 보통 체중이 1kg 늘어날 때마다 무릎에 전달되는 부하는 3~5kg씩 늘어난다. 백일 전후 체중 3~5kg의 아기를 안거나 업게 되면 엄마 무릎에 10~20kg의 부담을 주게 된다. 이처럼 무리한 동작은 무릎이 욱신거리는 통증을 유발하고, 심해지면 무릎연골연화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또 아기를 같은 자세로 안을 경우 어깨 관절이 굳고 뻣뻣해지면서 염증이 생기는 오십견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임신 중이나 출산 후에는 무릎과 어깨 관절통증도 흔하게 나타난다. 보통 체중이 1kg 늘어날 때마다 무릎에 전달되는 부하는 3~5kg씩 늘어난다. 백일 전후 체중 3~5kg의 아기를 안거나 업게 되면 엄마 무릎에 10~20kg의 부담을 주게 된다. 이처럼 무리한 동작은 무릎이 욱신거리는 통증을 유발하고, 심해지면 무릎연골연화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또 아기를 같은 자세로 안을 경우 어깨 관절이 굳고 뻣뻣해지면서 염증이 생기는 오십견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손목 통증을 호소하는 엄마들도 많다. 대표적인 질환이 엄지손가락 쪽 손목에 염증과 함께 통증이 나타나는 손목 건초염이다. 손목 건초염이 의심되면 가급적 손목 사용을 자제하고 온찜질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인대강화 주사와 DNA 주사 치료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통증이 지속되면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날개병원 김우 원장은 “아기를 안을 때 많이 쓰게 되는 관절이 뻐근하거나 통증이 있다면 물리치료와 운동치료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는 만큼 가까운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며 “출산 후 관절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자세는 최대한 피하고 관절을 풀어주는 스트레칭과 근력강화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날개병원 김우 원장은 “아기를 안을 때 많이 쓰게 되는 관절이 뻐근하거나 통증이 있다면 물리치료와 운동치료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는 만큼 가까운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며 “출산 후 관절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자세는 최대한 피하고 관절을 풀어주는 스트레칭과 근력강화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보도기사 전문]
경향신문/2014.12.02일자/"출산 후 산후관절통·손목건초염 주의, 만성화될 수 있어"
헬스경향 이보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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