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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날개_기사

[이데일리/2014.6.20일자]어깨 통증 커지는 장마철, 온찜질.스트레칭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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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개병원 작성일14-06-30 16:06 조회2,2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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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 커지는 장마철, 온찜질.스트레칭 도움

 

 

 

 

전국적으로 장마가 찾아온다는 예보다. 일기예보만큼이나 정확하게 비 소식을 예측하는 것이 있다. 바로 콕콕 쑤시는 뼈 마디다. 날씨가 흐리면 오십견과 같은 관절 통증이 어김없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장마철 관절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실내에서라도 스트레칭으로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줘야 한다. 에어컨 찬바람이 통증 부위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통증이 계속되면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누웠을 때 어깨 통증이 심해질 경우 아픈 쪽 어깨 아래에 수건을 괴면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오십견 등 어깨 통증, 장마 때 통증 심해져
예년보다 장마가 일찍 찾아온다는 소식이다. 관절이 아픈 환자에게는 반갑지 않는 일기 예보다. 장마철 관절 통증 하면 무릎을 먼저 걱정하지만 어깨도 자주 아픈 부위다. 오십견, 어깨충돌증후군, 회전근개파열, 어깨 관절염 등의 어깨 관절 질환은 장마철에 통증이 심해진다. 밤에 누워서 잘 때 통증이 심해지는 야간통도 더욱 커진다.

관절 통증은 기압이 낮을수록, 습도가 높을수록 악화된다. 장마철 외부 기압이 내려가면 관절 내 압력은 상대적으로 높아져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다. 장마로 인해 일조량이 부족해지는 것도 통증에 더 민감해지는 이유다. 일조량이 적으면 통증을 조절하는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가 줄고 우울감을 느끼게 하는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는 는다. 차가운 에어컨 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은 경우 관절을 부드럽게 해주는 관절액이 굳어 평소보다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송병욱 날개병원 원장은 “장마철에는 무릎, 어깨, 발목 심지어 손가락 마디까지 관절 통증이 평소보다 심해진다” “어깨 환자는 어깨 관절 공간이 좁아지는 누운 자세에서 관절 통증이 극심해져 가뜩이나 밤이 짧은 여름에 숙면을 취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실내 온도 25~26, 습도 50% 적절
이처럼 여러모로 관절 환자를 괴롭히는 장마철을 무사히 나기 위해서는 먼저 실내 습도와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야 한다. 실내온도는 25~26도로 유지해 외부와의 온도 차이는 5도가 넘지 않도록 조절하고 습도는 50% 아래로 낮춰야 한다. 덥다고 에어컨 온도를 바깥과 5도 이상 차이 나게 낮추거나 찬바람을 통증 부위에 직접 닿게 하면 안 된다. 찬바람에 의해 체온이 낮아지면 관절 주위 근육이 긴장해 수축하고 관절액도 굳어 제 기능을 못하게 된다. 얇은 담요나 겉옷으로 어깨를 덮어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어깨를 비롯해 전신을 골고루 스트레칭 하는 것도 중요하다. 운동 전후에도 스트레칭을 잊지 않는다. 수영이나 아쿠아로빅은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어깨 관절에 부담을 덜 주는 운동이다. 어깨 통증 환자가 장마철 등산을 가는 것은 좋지 않다. 산은 정상에 가까울수록 기압과 기온이 떨어지고 습도는 올라가므로 관절 통증 환자에게는 최악의 환경이다.

하루 우유 1잔 비타민D 보충 도움
통증을 줄이려면 찜질을 해주는 것도 좋다. 아픈 부위를 따뜻한 수건이나 핫팩으로 온찜질을 해주면 관절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근육이 이완된다. 어깨에 야간통이 있을 경우 누운 자세에서 온찜질을 하면서 어깨 아래에 수건을 괴면 어깨 관절 공간이 조금 벌어지면서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송병욱 원장은 “이미 관절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면 어떠한 방법으로도 통증이 해소되지 않을 수 있다” “이 때는 서둘러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도기사출처]

[이데일리/이순용기자]어깨 통증 커지는 장마철, 온찜질.스트레칭 도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61&newsid=01357926606125000&DCD=A00706&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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