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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날개_기사

[중앙일보 헬스미디_2019년 10월 22일자] 날개병원 대한정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 내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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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개병원 작성일20-03-23 13:51 조회6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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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병원은 지난 17~19일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63차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어깨와 무릎관절질환의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는 세계 28개국 정형외과 전문의와 의료 전문가들이 참가한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학회 중 하나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자유연제 522편과 232편의 포스터 및 8편의 비디오 전시가 진행됐다. 날개병원은 어깨관절 구연발표와 무릎관절 포스터 부분 발표를 했다.

날개병원 김도훈(정형외과 전문의) 원장은 '회전근개 파열 봉합수술에서 아텔로 콜라겐 사용의 임상 결과(The Effect of Atelocollagen on healing for the medium sized torn rotator cuff repair)'라는 주제로 구연 발표했다. 동물 실험이 아닌 환자 대상 연구로는 세계 최초라는 점에서 구연 발표 시 큰 호평을 받았다.

날개병원 박인웅(정형외과 전문의) 원장은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재수술에서 전외측인대 재건 동시 수술(Efficacy of Anterolatral Ligament Reconstruction in a patient with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Revision Surgery)'이라는 주제로 포스터 부분 발표를 했다. 전방십자인대 재파열 후 재건술 재수술 시 전외측인대 동시 재건시 우수한 임상결과를 나타낸다는 내용으로 특히 스포츠 관련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날개병원 이태연(정형외과 전문의) 병원장은 “이번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세계 각국 전문의 및 의료계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정형외과 각 분야별 수술 술기와 최신 학술정보를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에 연구 발표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날개병원 학술 위원회 의료진 4명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학술 및 연구활동을 통해 국내는 물론 국제수준의 위상을 유지해 의학발전에 기여하는 지역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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