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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날개_기사

[헬스조선 / 2016년 11월 25일자] 오십견 발병 높이는 당뇨, 겨울철 철저한 관리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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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개병원 작성일17-10-06 12:09 조회5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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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발병 높이는 당뇨, 겨울철 철저한 관리가 중요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이 지나면서 기온도 낮아져 당뇨환자들에게 철저한 건강관리가 더욱 필요해졌다. 당뇨환자들의 경우 추위로 인해 활동량이 줄면서 혈당이 높아질 수 있는데, 이 때 오십견 발병이 높아질 수 있다. 보통 전체 인구 중 오십견 환자가 2~3% 정도면 당뇨환자는 36%로 5배 이상 발병 위험이 높다. 특히 당뇨환자의 경우 일반 오십견 환자에 비해 더 통증이 심하고 치료가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혈당 높으면 오십견 악화
당뇨는 어깨뿐 아니라 심장, 콩팥, 안과질환 등의 합병증이 더 문제다. 특히 당뇨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관리에 소홀하다 점차 진행하면서 치료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오십견의 경우도 당뇨가 있으면 혈액 속에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일반인보다 훨씬 많아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

 

날개병원 이태연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어깨힘줄이나 관절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관절막이 굳고 유착되는 오십견은 당뇨가 있는 경우 보존적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당뇨가 있는 오십견환자라면 초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혈당을 관리하고, 음식 조절과 함께 틈틈이 어깨를 돌려주거나 기지개를 켜는 등의 어깨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음식조절 활동량 늘리는 혈당조절이 치료의 시작
당뇨환자의 경우 오십견으로 인한 어깨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스트레칭과 철저한 혈당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겨울철이라면 실내에서도 어깨를 안으로 모아주고 밖으로 벌려주는 동작이나 수건을 등 뒤에서 대각선으로 잡고 등을 닦듯이 하는 스트레칭을 약간의 땀이 날 정도로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수시로 혈당을 체크하고, 식사를 거르거나 섭취하는 음식이나 식사량에 따라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만큼 관리가 필요하다.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25/20161125018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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