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 2015.9.26일자] 추석, 부모님 무릎건강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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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개병원 작성일15-10-07 12:24 조회1,434회 댓글0건본문
추석, 부모님 무릎건강 꼭 확인하세요

일러스트 제공 / 쿠키뉴스
풍성한 결실을 맺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명절 ‘한가위(추석)’.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푸짐한 명절음식을 나주고 덕담을 주고받는 즐거운 시간이다. 하지만 음식을 준비하고 장시간 운전을 하는 등 일상생활의 리듬이 깨지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다. 평상시와 달리 과식을 하거나, 수면 리듬이 깨지기도 한다. 또 교통체증은 과도한 피로를 유발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의 도움말을 통해 추석 연휴 상황별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오랜만에 만나뵙는 부모님. 추석 연휴는 자주 찾아뵙지 못해 챙겨드리지 못했던 부모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인 시기다. 연세가 많은 부모님이라면 우선 무릎관절 건강부터 살펴야 한다.
평소와 달리 부모님의 걸음이 느려졌거나 자주 앉으려고 하는 행동만 관찰해도 부모님의 무릎관절건강을 살필 수 있다. 무릎관절은 체중을 지탱하고 운동기능을 담당하는데 치료를 미루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와 관련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무릎관절증 진료 환자 10명 중 9명은 중노년층으로 89.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세 이상 환자 10명 중 7명은 퇴행성관절염 환자로 확인됐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님이라면 자식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 통증을 숨기거나 나이 탓으로 여겨 통증을 참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치료를 미루다 손상이 누적되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고 결과도 좋지 않을 수 있다.
무릎관절증은 무릎에 생기는 모든 질환으로 퇴행성관절염이 대표적이다. 다리가 ‘O자’로 휘어져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는 경우 퇴행성관절염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다. 부모님이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다리가 펴지지 않아 무릎 뒤 오금이 바닥에 닿지 않는 경우에도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고령의 부모님이라도 관절염 초기라면 약물치료, 물리치료와 함께 주사치료를 통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하지만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고 평소 걸음걸이와 많이 다르다면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만약 연골파열이나 연골결손이 확인되면 관절내시경수술과 연골재생을 위한 줄기세포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
또한 계단을 내려올 때 무릎 앞쪽에 시큰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무릎연골연화증을, 무릎을 구부렸다 펼 때 ‘딱’소리와 함께 통증이 있다면 추벽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태연 날개병원 원장은 “부모님의 관절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적절한 체중관리로 무릎관절에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와 같이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추천된다”며 “통증이 있다면 등산과 같이 무릎관절에 무리를 주는 활동은 피하고 초기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신체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올해 추석 연휴에는 부모님의 무릎관절에 이상이 있는지 살피고 관절건강을 챙기는 것도 값진 명절 선물이 될 수 있다.
오랜만에 만나뵙는 부모님. 추석 연휴는 자주 찾아뵙지 못해 챙겨드리지 못했던 부모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인 시기다. 연세가 많은 부모님이라면 우선 무릎관절 건강부터 살펴야 한다.
평소와 달리 부모님의 걸음이 느려졌거나 자주 앉으려고 하는 행동만 관찰해도 부모님의 무릎관절건강을 살필 수 있다. 무릎관절은 체중을 지탱하고 운동기능을 담당하는데 치료를 미루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와 관련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무릎관절증 진료 환자 10명 중 9명은 중노년층으로 89.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세 이상 환자 10명 중 7명은 퇴행성관절염 환자로 확인됐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님이라면 자식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 통증을 숨기거나 나이 탓으로 여겨 통증을 참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치료를 미루다 손상이 누적되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고 결과도 좋지 않을 수 있다.
무릎관절증은 무릎에 생기는 모든 질환으로 퇴행성관절염이 대표적이다. 다리가 ‘O자’로 휘어져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는 경우 퇴행성관절염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다. 부모님이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다리가 펴지지 않아 무릎 뒤 오금이 바닥에 닿지 않는 경우에도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고령의 부모님이라도 관절염 초기라면 약물치료, 물리치료와 함께 주사치료를 통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하지만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고 평소 걸음걸이와 많이 다르다면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만약 연골파열이나 연골결손이 확인되면 관절내시경수술과 연골재생을 위한 줄기세포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
또한 계단을 내려올 때 무릎 앞쪽에 시큰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무릎연골연화증을, 무릎을 구부렸다 펼 때 ‘딱’소리와 함께 통증이 있다면 추벽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태연 날개병원 원장은 “부모님의 관절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적절한 체중관리로 무릎관절에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와 같이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추천된다”며 “통증이 있다면 등산과 같이 무릎관절에 무리를 주는 활동은 피하고 초기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신체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올해 추석 연휴에는 부모님의 무릎관절에 이상이 있는지 살피고 관절건강을 챙기는 것도 값진 명절 선물이 될 수 있다.
[보도기사 전문]
2015.9.26일자 송병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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