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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쿠키뉴스/2014.3.14] 움츠렸던 어깨 갑작스런 운동…‘오십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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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개병원 작성일14-03-18 10:01 조회2,6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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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렸던 어깨 갑작스런 운동…‘오십견’ 주의
 
 
 
 
어깨에 발생하는 ‘오십견’은 추운 겨울에 환자가 많을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하지만 실제로 봄이 시작되는 3월과 4월에 환자가 크게 증가합니다. 3~4월에 오십견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꽃샘추위도 한 몫을 하지만, 추운 겨울 동안 움츠렸던 어깨를 봄철에 무리해서 사용하는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오십견 월별 진료 인원 추이(2006~2010, 연평균)<건강보험심사평가원>
 
 
◇당뇨 환자와 폐경 여성 봄철 ‘오십견 주의’오십견 환자는 꽃 피는 3월에 가장 많이 몰립니다. 이태연 날개병원 원장은 “겨울에 시작된 어깨 통증의 치료를 미루다 날이 풀린 봄에 병원을 찾는 환자도 있겠지만 3월은 꽃샘추위, 일교차 등 기온 변화가 심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며 “겨우내 활동량 적어 근육과 관절이 경직된 상태에서 운동이나 나들이, 대청소 같은 갑작스런 신체 활동을 하다 탈이 나기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싸고 있는 관절막에 염증이 생겨 관절막이 쪼그라들고 들러붙어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 때문에 통증과 함께 어깨 움직임 범위가 줄어들게 되는데, 기온이 낮아지면 관절 주위 근육과 혈관이 수축하면서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져 어깨 통증이 더욱 심해집니다.
 
 
 
.◇스카프나 카디건 등으로 보온 챙기세요봄철 오십견이 심해지는 것을 막으려면 보온에 신경 써야 합니다. 추운 날에는 몸을 웅크리게 돼 어깨가 더 경직되므로 따뜻한 옷을 입고 보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카디건, 스카프 등을 챙겨 목과 어깨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 오는 날씨에는 습도가 높아 어깨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날에는 온찜질을 10분 정도 해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스트레칭은 어깨 관절을 부드럽게 해 운동 범위를 늘려주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오십견이 없는 건강한 쪽 팔을 도우미 삼아 아픈 쪽 팔 올리기, 어깨를 안팎으로 돌리기, 등허리 위로 올리기 등을 하면 됩니다.
 
 
 
 
이태연 원장은 “오십견은 1~3년 내에 자연적으로 낫기도 하지만 그 동안 통증으로 고생하고 삶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며 “어깨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고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사전문]
 
 [국민일보 쿠키뉴스]움츠렸던 어깨 갑작스런 운동..'오십견' 주의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ewsid=20140313102805508
[헤럴드경제]오십견, 꽃피는 봄에 폐경여성에 많이온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312000569&md=20140312102912_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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