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푸터바로가기

Home > 날개병원소개 > 언론속의 날개_기사

언론속의 날개_기사

[이데일리/2014.6.9일자]태극전사들, 무릎 인대-햄스트링-발목 부상 조심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날개병원 작성일14-06-11 10:47 조회2,278회 댓글0건

본문

 
 
 
 

 

브라질 월드컵이 코 앞으로 다가 왔다. 이제 태극전사들은 경기 전까지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부상을 피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실제 과거 핵심 선수들이 개막 직전 부상을 당하는 일이 잦았다. 축구 선수가 가장 조심해야 하는 부상 부위는 무릎과 허벅지, 발목이다. 월드컵 직전 부상으로 출전을 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서는 훈련 전후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하체 근력 운동에도 신경 써야 한다. 부상을 당했을 경우에는 얼음찜질과 같은 조치를 즉각 취하고 충분히 쉬어야 한다.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경기 직전 핵심 선수 부상 잦아

하체를 주로 사용하는 축구 선수는 무릎 부상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특히 십자인대파열은 선수 생활을 위협할 만큼 치명적이다. 십자인대는 무릎 관절에서 허벅지뼈와 정강이뼈를 연결해주고 관절을 보호하면서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 X자 모양의 인대다. 십자인대는 무릎이 앞뒤로 빠지거나 꺾이거나 회전하는 것을 막아주는 등 무릎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축구를 할 때는 순간적으로 방향전환을 하는 동작, 공을 뺏으려고 서로 발을 대는 동작, 몸싸움이나 헤딩을 하기 위해 점프를 한 뒤 착지하는 동작에서 무릎 관절이 뒤틀리며 십자인대가 충격을 받아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

송병욱 날개병원 원장은 “후방십자인대보다는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경우가 많다” “십자인대는 파열돼도 2~3일이 지나면 붓기와 통증이 가라앉기 때문에 단순 근육통으로 착각할 우려가 크다”고 설명했다.

무릎 십자인대파열, 선수 생명에 치명적


십자인대 다음으로 다치기 쉬운 무릎 부위는 반월상 연골판이다. C자 모양의 초승달 모양의 반월상 연골판은 허벅지뼈와 정강이뼈 사이에서 무릎 연골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관절로 전해지는 충격을 분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반월상 연골판 역시 무릎 관절이 비틀리거나 과도한 충격이 가해지면 손상될 수 있다. 심한 충격이 가해질 때는 십자인대와 반월상 연골판을 함께 다치기도 한다.

송병욱 원장은 “십자인대와 반월상 연골판 부상이 크지 않을 경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를 하게 되지만 파열 부위가 크면 찢어진 부위를 봉합하거나 새로운 인대 또는 연골판을 이식하는 재건술을 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허벅지 뒷근육인 햄스트링 부상도 조심해야 한다. 강한 슈팅이나 슈팅 시 헛발질, 갑작스러운 출발 또는 감속을 할 때 햄스트링을 다칠 수 있다. 또 흔히 발생하는 부상으로 발목 염좌가 있다. 발목이 심하게 꼬이거나 접질렸을 때 주변 인대들이 손상을 입어 발생한다. 발목 염좌는 비교적 회복이 빠른 편이나 재발이 잦아 만성 발목불안정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훈련 전후 스트레칭-하체 근육 강화 중요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훈련 전후에 스트레칭을 반드시 해야 한다. 스트레칭은 갑작스러운 동작에서 발생되는 근육 손상을 예방한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운동 전 스트레칭을 빠트릴 리는 없지만 방법이 잘못됐을 수 있다. 먼저 워밍업으로 심장을 빨리 뛰게 하고 숨을 가쁘게 한 뒤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몸을 천천히 식혀야 한다. 허벅지 근육과 종아리 근육을 강화시키는 훈련은 인대 부상을 예방한다. 이밖에도 피로가 쌓였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무리한 훈련을 피하고, 부상 후에는 얼음찜질과 같은 즉각적인 치료를 한 뒤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보도기사검색]

[이데일리]태극전사들, 무릎 인대-햄스트링-발목 부상 조심해야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61&newsid=01456326606120080&DCD=A00706&OutLnkChk=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